'제2의 성시경' 꿈꾸는 윤후..."조금 서툰 시작, 따뜻한 마음으로 봐 달라"

김도형 기자 2026. 9. 12. 23: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후./소속사 와일드무브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수 데뷔를 앞두고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윤후의 소속사 와일드무브는 1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윤후의 음악 활동을 알리며 '아직은 서툴고, 보여드릴 것도 배워갈 것도 많은 윤후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재로 보이는 공간에서 책을 읽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책장 사이에 앉아 책을 들여다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등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이름으로 먼저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이름보다 윤후의 목소리와 음악이 먼저 들리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천천히, 자기만의 길을 잘 걸어가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은 서툰 시작이어도 예쁘게 봐주시고, 앞으로 들려드릴 윤후의 음악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윤후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수 성시경의 '좋을텐데' 리메이크 버전 음원을 발표한다. 앞서 윤후는 '나무', '12월의 봄', '요즘' 등 음원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윤후는 tvN STORY,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최재원 딸 최유빈과 현실 커플이 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