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정준원에게 정체 들켰다 "지옥 맛보게 해줄 것" [유부녀 킬러]

최진실 기자 2026. 9.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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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정준원에게 정체를 들켰다.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에서는 정체를 들키게 된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태성(정준원 분)은 "유보나가 선유도에서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선유도로 단숨에 달려갔다.

선유도에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에게 총을 겨누는 유보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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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화면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정준원에게 정체를 들켰다.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에서는 정체를 들키게 된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태성(정준원 분)은 "유보나가 선유도에서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선유도로 단숨에 달려갔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화면
선유도에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에게 총을 겨누는 유보나가 있었다. 레일라는 유보나에게 "불공평하잖아. 우리 둘 하는 일도 별반 안 다른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보나는 "너 내가 경고하는데 내 남편, 내 아이 손끝 하나라도 건드렸다가는 너 살아서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라고 경고했다. 레일라는 "너도 살아서 지옥을 겪어라. 너도 똑같이 망가져라"고 말했고, 권태성은 이를 보고 있었다.

이어 레일라는 "그때도 네가 여전히 고결한 척 할 수 있을까?"라고 도발했고, 유보나는 권태성과 눈이 마주치며 자신의 정체가 킹피셔라는 것을 들켰음을 직감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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