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동 원유 의존도 50%대로 낮춰…유가 걱정 없다"
채승기 기자 2026. 9. 12. 19:01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70%에 이르던 원유의 중동 의존도를 이미 몇 달 만에 50%대로 낮췄다"면서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길어지고 홍해 항로마저 막힐 위기에 처하자 "유가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낸 걸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원유 특사 파견 등 원유 외교 강화로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원유 수송비를 보조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며 "수입 다변화는 앞으로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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