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美 명문대’ 딸 취직 근황 공개 (놀뭐)

김원희 기자 2026. 9.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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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딸 안리원(가운데)과 안정환 부부. 이혜원 인스타그램 계정

[스포츠경향 김원희 기자] 안정환이 미국 명문대 출신인 딸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가 펼쳐진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이탈리아에 가지 못했다는 안정환은 멤버들이 준비한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긴다.

MBC ‘놀면 뭐하니?’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안정환은 급 아빠 모드가 돼 “딸 리원이가 졸업하고 한국에 귀국했다. 취직해서 오늘(녹화일 기준) 출근 2일 차다”라며 근황을 전한다.

고3 수험생이 된 아들 리환의 소식도 전하며, “이제 아빠랑 안 놀아준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유재석은 “벌써 리원이가 취직을 했다고?”라고 화들짝 놀라고, 멤버들은 안정환에게 자식 농사가 잘 됐다며, ‘취직 턱’을 내라고 몰아가기 시작한다. 안정환은 “딸이 취업했는데 왜 내가 취직 턱을 내?”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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