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하라"‥노동단체, 청와대로 행진

이민석 skyrock@mbc.co.kr 2026. 9.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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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주 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등 단체들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주노동자와 플랫폼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하는 사람을 노동자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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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노동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비정규직 철폐 집회

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주 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등 단체들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주노동자와 플랫폼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주 노동자와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5인 미만 사업장과 초단시간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도 배제당한 채 고통받고 있다"며, "사업장 규모가 작거나 노동시간이 짧다고 차별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하는 사람을 노동자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단체는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한 후 선언문을 낭독하고 집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민석 기자(skyro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1373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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