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꼴불견” 손예진, 잘생긴 아들 자랑했다가 후회 중 “아들아‥”

이하나 2026. 9.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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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아들의 외모 관련 발언을 후회했다.

앞서 공개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에서 손예진은 아들이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자랑하며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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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손예진이 아들의 외모 관련 발언을 후회했다.

손예진은 지난 9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는 글을 남겼다.

손예진은 “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보고 도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잖아요. 아..... 후회 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고 미안해 했다.

그러면서 손예진은 “그나저나 ‘스캔들’ 9월 18일 넷플릭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공개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에서 손예진은 아들이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자랑하며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전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 아들의 얼굴은 이전에도 여러 콘텐츠를 통해 언급됐다. 지난해 9월 ‘요정재형’ 채널에서 손예진이 아들 사진을 보여주자, 입을 쩍 벌리며 감탄한 정재형은 “너무 예쁘다. 나 원래 이렇게 아기를 안 좋아한다”라고 놀랐다.

지난해 12월 ‘채널십오야’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용우는 “아이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사진으로 봤다. 만화를 찢고 나온 어떤”이라고 전했고, 서은수도 “전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제일 예쁘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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