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3살 연상 사업가와 오늘(12일) 결혼
조연경 기자 2026. 9. 12. 14:55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류화영은 12일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진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 4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던 류화영은 당시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2026년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결혼을 하루 앞둔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2010년 걸그룹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류화영은 2012년 팀에서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그 노래', 드라마 '옥이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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