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숲길 질주…2026 원주 산악자전거 파크 숲포츠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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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을 앞둔 참가자들의 함성이 원주시 신림면 피노키오숲에 울려 퍼졌다.
'2026 원주 산악자전거 파크 스포츠 페스티벌'이 12일 피노키오숲 일원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 피노키오숲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1000여명이 원주를 찾아 산악자전거, 그래블, 트레일러닝, 트레킹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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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출발을 앞둔 참가자들의 함성이 원주시 신림면 피노키오숲에 울려 퍼졌다.

‘2026 원주 산악자전거 파크 스포츠 페스티벌’이 12일 피노키오숲 일원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 피노키오숲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1000여명이 원주를 찾아 산악자전거, 그래블, 트레일러닝, 트레킹 등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산악자전거·그래블 자전거와 12㎞·7㎞ 트레일러닝을 비롯해 트레킹, 숲 체험, 야외 요가, 명상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원주의 산림자원을 스포츠와 체험 콘텐츠로 연결해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레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기헌·최혁진 국회의원, 문정환 원주시의장, 박상현 시 환경국장, 조성호 강원도의원,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원주본부장, 이성주 피노키오숲 대표, 홍기상 산업경제위원장, 권아름 문화도시위원장, 차은숙·박필여·이민영·한수정 시의원,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시갑 당협위원장, 김영언 신림면장, 이남영 신림농협 조합장, 박경희 한국숲유치원협회 원주지회장, 참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했다.


박상현 환경국장은 “숲의 싱그러움과 산책길의 여유를 느끼며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창성 본부장은 “치악산과 신림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관광·스포츠 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정환 시의장은 “원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숲 스포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치악산은 힘은 들지만 내려오면 온몸에 기운이 솟는 훌륭한 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원주의 명품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원주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산림레포츠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신림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13일 조식과 단체사진 촬영, 행운권 추첨 등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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