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최우성, 이은샘 두고 무진성과 기싸움…다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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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최우성이 긴장감 넘치는 수사부터 풋풋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처럼 최우성은 수사 열정을 번뜩이는 막내 형사 면모부터 짝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풋풋한 무장해제 미소, 훤칠한 비주얼까지 '유부녀 킬러'에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유부녀 킬러' 최종회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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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유부녀 킬러’ 최우성이 긴장감 넘치는 수사부터 풋풋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13회에서 범성훈은 형사로서 준수한 ‘촉’을 번뜩이며 활약했다. 범성훈은 저격 지점을 살피던 중 기존 킹피셔의 범행 수법과 다른 위화감을 감지하고 현장에 남겨진 머리카락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단서를 예리하게 짚어내며 동진(이상이 분)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하면, 용의자의 차량 위치를 찾아낸 뒤 즉각적으로 출동을 준비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수사 현장 밖에서는 짝사랑 상대이자 소꿉친구 세아(이은샘 분)와의 풋풋한 기류로 눈길을 끌었다. 범성훈은 돌연 경찰이 되겠다는 세아의 폭탄 선언에, 이를 만류하는 기영도(무진성 분)와 팽팽한 기싸움을 하며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최우성은 수사 열정을 번뜩이는 막내 형사 면모부터 짝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풋풋한 무장해제 미소, 훤칠한 비주얼까지 ‘유부녀 킬러’에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펼쳐질 범성훈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유부녀 킬러’ 최종회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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