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객 북적…레고랜드 '몬스터 축제' 한창

2026. 9. 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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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만 머물기 아쉬운 계절이 찾아오면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춘천지역 놀이공원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가족들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운데 레고랜드에서는 계절에 맞춘 특별한 행사도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주제로 놀이공원 곳곳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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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 안에만 머물기 아쉬운 계절이 찾아오면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춘천지역 놀이공원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춘천 레고랜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알록달록한 레고 캐릭터와 건물들이 가득합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가을을 주제로 한 조형물도 새로 설치됐는데요.

선선한 바람까지 더해져 완연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주말을 맞아 전국의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곳곳에 마련된 레고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에서 오랜 시간 머물기에도 부담이 덜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많은 가족들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운데 레고랜드에서는 계절에 맞춘 특별한 행사도 시작됐습니다.

바로 '브릭 오어 트릿'인데요.

올해는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주제로 놀이공원 곳곳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방문객들이 직접 임무를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에서는 도장을 모으면 몬스터 배지와 젤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와 댄스 공연도 열리고, 가을을 주제로 한 레고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시즌 한정 먹거리와 상품도 선보여 가을철 가족 나들이객을 맞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떠나 계절의 정취와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춘천 레고랜드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현장연결 박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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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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