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용혜인, 청년 세대 들끓는 여론 좌시 못해”…‘지도부 입장’ 주목

김민혁 2026. 9. 12.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이런 부분을 마냥 좌시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당내 용 후보자 거취 정리 기류'를 묻는 질문에 "당내 여러 기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도부 입장이 나올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이런 부분을 마냥 좌시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당내 용 후보자 거취 정리 기류’를 묻는 질문에 “당내 여러 기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지도부 입장이 나올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답했습니다.

또 내일(13일) 고위 당정 협의에서 용 후보자 문제를 논의할지 묻는 말에도 “논의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도 논의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어제 당 최고위원회의 후에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의견을 취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지키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조 대변인은 연일 김 후보자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한동훈 의원 뇌피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 시작한 사건이고, 특수부 검사가 탈탈 털어도 결국 기소할 수 없다고 판단한 사건”이라며 “제넨셀은 비상장회사인데 어떻게 주가조작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향해 이빨을 다 뽑겠다고 했다”며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에게 쓰는 말이 아니다. 한 의원의 언어는 검사 시절 그대로”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