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먹고 사고 즐기고 지역상권도 살리고”…평화거리축제로 승화

김주현 2026. 9. 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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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는 물론 민관군 모두가 하나되는 진정한 평화거리축제로 승화됐어요."

정춘수 간성읍번영회장은 "초가을 아늑한 날씨 속에서 민관군과 관광객들을 위한 수성거리축제가 하나되는 평화거리축제로 승화돼 정말 기쁘고 참여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성거리축제가 단 하루만이 아니라, 고성군과 간성시내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관광지가 되도록 친절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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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수성거리축제 간성시내를 민관군 화합 장으로
세대 넘어 관광객들까지 참여…다채로운 이벤트 풍성

“세대는 물론 민관군 모두가 하나되는 진정한 평화거리축제로 승화됐어요.”

제44회 고성군민의 날을 겸한 수성문화제를 일주일 앞둔 12일 간성 시가지에서 열린 제12회 수성거리축제가 참여자 모두가 하나된 평화거리축제로 펼쳐져 감동을 전했다.
 
▲ 제12회 수성거리축제가 12일 간성시가지에서 민관군 하나되는 평화거리축제로 거듭났다.

올해 수성거리축제는 간성읍번영회(회장 정춘수)가 주관하고 고성군·고성군의회·고성문화원·고성교육지원청·고성경찰서·22사단·55여단·의용소방대 등 기관단체는 물론 관광객들까지 참여하며 진정한 평화·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1시 간성 시가지 중심도로를 차 없는 도로로 지정해 개막한 수성거리축제는 청소년과 유아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55여단의 우정의 무대, 수성문화제 노래자랑 예선전 등 즐거운 무대공연이 흥을 전했다.
 
▲ 제12회 수성거리축제에서 추억의 달고나 행사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도전 포스게임 존에서는 신발 던지기, 고리 던지기, 왕 제기차기 등 재미난 게임으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상설 마술공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거리축제로 변신했다.

특히, 간성시내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게임 체험 후 스탬프 8개를 찍어 오면 상품까지 나눠주면서 ‘먹고 사고 즐기고 지역상권도 살리’는 1석 4조의 즐거운 거리축제로 만족도를 높였다.
 
▲ 제12회 수성거리축제 이벤트로 열린 신발던지기 게임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수성거리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22사단과 55여단의 군부대 장병들이 참여해 평화접경지의 특성을 살린 민관군 화합 축제로 승화됐으며, 주말을 맞아 고성의 주요 해변과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까지 축제장을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정춘수 간성읍번영회장은 “초가을 아늑한 날씨 속에서 민관군과 관광객들을 위한 수성거리축제가 하나되는 평화거리축제로 승화돼 정말 기쁘고 참여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성거리축제가 단 하루만이 아니라, 고성군과 간성시내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관광지가 되도록 친절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hyeon@kado.net
 
▲ 55여단 등 군부대 장병들이 제12회 수성거리축제에 참여해 NH농협과 농가주부모임회가 마련한 훌라후프 돌리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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