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서인영과 불화설에 입 열었다 "왜 싫어했는지 기억도 안 나"

이우주 2026. 9.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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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서인영과의 불화설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설 전 섭외도 받았다며 "섭외한 거였는데 설정있는 촬영은 진짜 못하겠더라. 자기도 그런 설정이 너무 싫었다더라. '근데 너 잘하던데?' 하니까 '우리는 또 카메라 반짝 커지면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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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서인영과의 불화설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녹화 전날 전세계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다녀왔다는 백지영은 "어제 가서 인영이를 만났다. 유튜브 얘기를엄청 많이 했다. 내가 걔 유튜브를 많이 본다. 인영이랑 '나랑 왜 언니가 절 싫어했죠?', '왜 내가 널 싫어했지?' 하는데 둘 다 생각이 안나더라. 그 뒤에 만남 가지면서 더 친해졌다"라며 불화설을 털어냈다.

백지영은 2013년 SBS '강심장'을 통해 서인영을 싫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영은 "지나친 발랄함도 싫었고 바비인형 몸매도 싫었다"며 "서인영이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욱해서 소리를 질렀다. 그 뒤에서 파티에서 서인영을 만나 진심으로 사과했고 지금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해당 일화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서인영은 "지영 언니가 저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알고 있었다. 매니저끼리 친했다. 근데 저는 지영 언니가 좋았다. 예쁨까진 아니더라도 미움 받긴 싫은데 언니가 그렇게 말해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설 전 섭외도 받았다며 "섭외한 거였는데 설정있는 촬영은 진짜 못하겠더라. 자기도 그런 설정이 너무 싫었다더라. '근데 너 잘하던데?' 하니까 '우리는 또 카메라 반짝 커지면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정석원에 대해서도 "(정석원이) 어제 기분 좋았다.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유튜브 얘기를 하더라. '너무 잘 보고 있다' 하면서 내가 한 말을 대사처럼 읊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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