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8월 관람객 2만6902명…두 달 연속 역대 최다
김은정 기자 2026. 9. 12. 13:04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8월 한 달간 2만6902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8월 기준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에도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미술관 측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어난 데다 현재 진행 중인 극사실주의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과 개천절 연휴인 10월3~5일에도 문을 연다.
연휴 기간에는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4일과 25일, 10월5일에는 오후2시 한 차례 진행하고 26~27일과 10월3~4일에는 하루 3차례 운영한다.
또 26일 오후6시에는 전시 공동주최 관계사 대표가 전시 준비 과정과 작품 선정 배경 등을 설명하는 특별 해설을 진행한다.
전시 해설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