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부터 서울까지"…티파니 영, 첫 솔로 정규앨범 투어 돌입

김설 2026. 9. 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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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이 홍콩을 시작으로 첫 솔로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티파니 영은 12일(현지시간) 홍콩 AXA DREAMLAND(에이엑스에이 드림랜드)에서 'EDGE OF CALM TOUR'(엣지 오브 캄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Edge of Calm Tour'는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를 공연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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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작으로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베이·호찌민·방콕 거쳐 12월 서울 공연
출처: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MHN 김설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홍콩을 시작으로 첫 솔로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티파니 영은 12일(현지시간) 홍콩 AXA DREAMLAND(에이엑스에이 드림랜드)에서 ‘EDGE OF CALM TOUR’(엣지 오브 캄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의 동명 투어다. 앨범을 통해 선보인 음악적 세계를 공연으로 확장해 티파니 영의 음악과 비주얼, 감성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오는 19일 자카르타 JIEXPO Theatre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26일에는 싱가포르 ARENA @ EXPO 무대에 오른다.

이후 10월 9일과 10일 타이베이 NTU SPORTS CENTER, 17일 호찌민 NGUYEN DU GYMNASIUM, 25일 방콕 UOB LIVE EMsphere에서 팬들을 만난다. 투어의 마지막 공연은 12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Edge of Calm Tour’는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를 공연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앨범의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과 감성을 공연 구성에 담아내며, 섬세한 연출과 퍼포먼스를 통해 앨범의 메시지를 무대에서 표현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발매된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긴장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Edge Of Calm’과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을 비롯해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콘셉트 기획을 비롯해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Moonlit Rain’의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첫 솔로 정규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 티파니 영은 이번 투어에서 앨범의 음악과 감성을 라이브 무대로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 영의 ‘EDGE OF CALM TOUR’는 12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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