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현빈♥' 손예진, '붕어빵' 子 미모 자랑 폭발 ('냉부')

김나래 2026. 9. 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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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방송 최초로 집 안 냉장고와 함께 훈훈한 육아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국민 첫사랑'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국민 첫사랑' 손예진의 반전 요리 실력과 다정한 일상은 오는 13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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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손예진이 방송 최초로 집 안 냉장고와 함께 훈훈한 육아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국민 첫사랑’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22년 동료 배우 현빈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등장과 동시에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나오게 돼 믿기지 않는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MC들과 셰프진 역시 손예진의 명작들을 언급하며 팬심을 고백했고, MC 안정환은 과거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해 현장을 달궜다.

특히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1 대 1 상황극을 펼쳐준다는 그의 고백에 출연진은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 배우가 펼치는 고퀄리티 육아 상황극"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아이가 훗날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 나오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당당한 아들 자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중 누구를 더 닮았는지 직접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살림꾼 손예진의 냉장고 속 알찬 내용물도 베일을 벗었다. 신혼 초부터 자주 선보인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애정하는 메뉴까지 줄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을 맛본 셰프들은 너도나도 줄을 서며 시식에 나섰고, 최현석 셰프는 "이걸 집에서 직접 해 먹느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밖에도 그는 자신만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이 담긴 추천 식재료와 레시피는 물론, 남편 현빈이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국민 첫사랑' 손예진의 반전 요리 실력과 다정한 일상은 오는 13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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