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좀 올리려 했더니"...전원주 유튜브 중단, '건강' 아닌 '돈' 때문?

안가을 2026. 9. 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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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전원주인공' 채널 제작 종료 이유를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달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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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파이낸셜뉴스]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전원주인공' 채널 제작 종료 이유를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사미자는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재개를 예고했다.

유튜브 채널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달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런 제작 중단 소식에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 건"이라며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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