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유튜브 중단 이유 출연료 때문?… "올려달라 했는데 그만하자고"

2026. 9.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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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전원주에게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하지 않았나.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질문했다.

앞서 8월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운영 관련 변동 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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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 계약 종료로 운영 중단
전원주 "이제 돈 따지면 안 되겠더라"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 캡처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사미자 부부와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전원주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전원주에게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하지 않았나.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원주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나 보다. 나는 잘 안 봤다"며 "이제 다시 시작할 거다. 내가 이것(돈) 좀 올려달라고 그랬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원주는 "사실 그만두려고 했다. 너무 돈을 따지면 안 되겠더라"며 "앞으로는 그냥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8월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운영 관련 변동 사항을 전했다.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유가 언급되지 않아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재차 조명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추후 추가 입장을 통해 "제작진과 소속사 간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다.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며,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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