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공개 기대 '블리즈컨 202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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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산하 게임사 블리자드의 팬 축제 '블리즈컨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작 공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매년 블리즈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및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고 전세계 팬들과 교류해왔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되며 2023년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복수의 해외 매체는 블리자드가 올해 블리즈컨에서 다른 개발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 IP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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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26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2/kbc/20260912114208137enhw.jpg)
마이크로소프트(MS) 산하 게임사 블리자드의 팬 축제 '블리즈컨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작 공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신작 발표회 겸 팬 행사 블리즈컨 2026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블리자드는 매년 블리즈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및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고 전세계 팬들과 교류해왔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되며 2023년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블리즈컨의 최대 관심사는 한국에서 PC방 문화를 이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후속작 내지는 스핀오프 작품의 공개 여부입니다.
복수의 해외 매체는 블리자드가 올해 블리즈컨에서 다른 개발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 IP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해당 게임의 개발사로는 국내 게임사 넥슨이 지목됩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논의도 지속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장르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원작과 동일한 실시간 전략(RTS) 내지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배경의 슈팅 게임이 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다른 블리자드의 대표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후속작 계획도 나올 전망입니다.
WoW의 현행 확장팩인 '한밤'의 뒤를 잇는 차기 확장팩 '최후의 티탄' 트레일러를 포함한 정보가 공개될 거란 관측이 유력합니다. 일각에서는 워크래프트 IP 기반의 신작 액션 게임이 공개될 거란 루머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아블로 IV'의 차기 확장팩 혹은 '디아블로 2'의 신규 스토리 확장 DLC가 공개될 거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리즈컨 현장에서는 신작 발표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과 e스포츠 행사도 펼쳐집니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올해 블리즈컨에는 K팝 걸그룹 르세라핌이 폐막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르세라핌은 2023년 블리즈컨에서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습니다.
세계적인 J팝 듀오이자 최근 '오버워치'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는 요아소비(YOASOBI)도 오버워치 월드컵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e스포츠 10주년을 맞는 국제대회 '오버워치 월드컵'을 비롯해 WoW,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스톰, 워크래프트 3 등 블리자드 게임 기반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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