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유튜브 중단, ‘건강’ 아닌 ‘돈’ 때문이었다 “출연료 올리려 했더니”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9. 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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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 종료의 이유가 밝혀졌다.

앞서 지난달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구독자 약 1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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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사진| 유튜브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 종료의 이유가 밝혀졌다.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미자는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채널 재개를 예고했다.

유튜브 채널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ㅣ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앞서 지난달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전원 하차 소식에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1939년생으로 올해 만 87세인 전원주는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최근까지 구독자 약 1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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