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사람"…'티아라 출신' 류화영, 오늘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김설 2026. 9. 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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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오늘(12일) 결혼식을 올리고 9월의 신부가 된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류화영은 앞서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도 류화영은 SNS에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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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류화영SNS

(MHN 김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오늘(12일) 결혼식을 올리고 9월의 신부가 된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류화영은 앞서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결혼을 앞둔 마음을 밝혔다. 이어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전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준비 과정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6월에는 예비 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같은 계절을 걷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7월에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응원해주는 예비 신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등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신랑과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출처:류화영SNS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도 류화영은 SNS에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 보겠다”고 밝히며 결혼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구여친클럽’을 시작으로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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