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11 테러는 끔찍한 악…싸우는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각으로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곳곳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11 테러는 끔찍한 악이고 그게 오늘날 싸우는 이유라며 이란전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뉴욕, 워싱턴 D.C. 등 미국 각지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9·11 테러를 끔찍한 악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현지시각으로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곳곳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11 테러는 끔찍한 악이고 그게 오늘날 싸우는 이유라며 이란전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9·11 테러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왔던 세계무역센터 옛터 추모 광장에 미국 성조기가 입장합니다.
첫 충돌이 일어난 시각에 맞춰 울린 종소리에 참석자 모두 묵념을 하고… 유가족들은 희생자의 이름을 부르며 이들을 기립니다.
[질리언 수아레스/유가족 : "저는 언제나 아빠의 어린 딸일 거예요. 그리고 아빠의 사랑과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뉴욕, 워싱턴 D.C. 등 미국 각지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시 공격당한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9·11 테러를 끔찍한 악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는 결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오늘 싸우는 이유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전쟁 장기화로 미국 내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이 일으킨 9·11 테러를 통해 정당성을 강조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이길 경우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놓고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원을 관세로 마련할 것이고 의회 승인도 필요하지 않다며 반드시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커지는 ‘용혜인 리스크’ 우려…청와대 이어 여당도 “엄중히 볼것”
- 추석 상차림 물가 걱정…“할인 안 하면 살 수가 없어요”
- 독감 환자, 지난해의 4배…유행주의보 발령
- 주식에서 부동산, 예금으로…‘역 머니무브’ 흐름 세졌다
- [단독] “너 되게 잘한다 말했냐” 물어봐놓고…성폭행 피해 조서엔 빠졌다
- AI가 대중화한 ‘성범죄 장난’…처벌은 ‘솜방망이’?
- [단독] 경찰 관사에 또 일반인 위장 전입…세종서 적발
- ‘진술 번복’에…‘오리무중’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 “북, MDL 이남 지뢰 매설” 정황…합참, 유엔사와 조사 협의
- 대정부질문서 ‘부동산’ 충돌…“정부 규제 징벌적”·“야당도 공급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