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반도체지수 1%대 상승

2026. 9. 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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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를 바탕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264.93포인트(0.91%) 오른 2만9368.44를 나타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9.83포인트(1.81%) 상승한 1만1824.00으로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나스닥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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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를 바탕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9.19포인트(0.98%) 오른 5만2573.29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51.31포인트(0.96%) 상승한 2만6333.0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5.28포인트(0.86%) 오른 7656.98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264.93포인트(0.91%) 오른 2만9368.44를 나타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9.83포인트(1.81%) 상승한 1만1824.00으로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는 2.00포인트(11.21%) 내린 15.84로 떨어져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었다.

종목별로 보면 나스닥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애플은 1.75% 오른 332.27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0.65% 상승한 495.63달러, 아마존은 1.94% 오른 256.78달러에 마감했다. 알파벳 클래스A와 클래스C도 각각 1.77%, 1.53% 올랐고, 메타는 0.57%, 테슬라는 0.52% 상승했다.

반도체주 흐름도 대체로 견조했다. AMD는 2.49% 상승했고 인텔은 2.61% 올랐다. SK하이닉스 ADR은 0.94%, 브로드컴은 0.32%, ASML 홀딩 ADR은 0.64%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218.29달러로 0.03% 내리며 보합권에 머물렀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0.22% 하락했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대 후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는 양호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금융과 산업, 소비 관련 종목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0.76%,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B는 0.66%, 비자는 0.88%, 마스터카드는 0.68% 상승했다. 엑슨모빌은 0.46%, 셰브론은 0.61%, 코카콜라는 0.52%, 캐터필러는 1.69% 올랐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0.65%, 존슨앤드존슨은 0.29%, 머크는 0.54%,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2.37% 하락해 헬스케어 종목은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오라클의 거래가 특히 활발했다. 오라클은 150.28달러로 1.74% 하락했지만 거래량은 7818만2487주, 거래대금은 121억달러에 달했다. 나스닥 종목 가운데서는 엔비디아 거래대금이 188억달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8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에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날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고르게 오르고 변동성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우세한 하루로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시장 상승을 이끌었고, 경기민감주와 금융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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