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연예인들 이서진과 헤어지고 피눈물" 서인영, 술자리 목격담 폭로 ('비서진')

조윤선 2026. 9. 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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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과거 이서진 때문에 울던 한 여자 연예인과 술자리를 함께한 적이 있다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이날 서인영은 이서진에게 "여자들이 오빠를 굉장히 좋아하더라"며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오빠와 헤어지면 그냥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차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언니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서진 때문이었다"며 "여자한테 그렇게 잘해주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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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인영이 과거 이서진 때문에 울던 한 여자 연예인과 술자리를 함께한 적이 있다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my 스타'로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이서진에게 "여자들이 오빠를 굉장히 좋아하더라"며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오빠와 헤어지면 그냥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차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처음에는 '이서진이 정말 그렇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중 한 분과 따로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그분이 이서진 때문에 울었다"고 폭로했다.

서인영은 "'언니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서진 때문이었다"며 "여자한테 그렇게 잘해주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서진은 "그게 문제다. 처음 3개월 동안은 잘해준다"고 인정했다. 이어 "(3개월이면) 내 시간도 슬슬 갖고 싶고 매일 만나는 것도 부담된다. 점점 내 자신으로 돌아온다. 내 생활이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서인영이 "왜 마음이 식는 거냐"고 묻자 이서진은 "사랑이 그렇게 오래가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나도 결혼을 한 번 갔다 왔으니 할 말은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은 "나도 오래가고 싶은데 안 된다. 내 죄가 아니다. 사랑이 죄"라고 했고, 서인영은 "나쁜 남자 맞다"고 단언했다.

이서진은 결혼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결혼은 2년은 만나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연애 기간) 2년을 넘긴 적이 없어서 싱글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혼을 앞둔 서인영에게 "여자는 자기를 진짜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면 행복하지 않냐. 그러니까 연애를 길게 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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