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신지수는 9월 1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수는 서울, 예비 남편은 홍콩에 머물고 있어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속삭였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지수는 2011년 한국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맛깔나게 불러 화제를 모았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고 생방송 톱7까지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슈퍼스타K3'가 끝난 후 무려 4년이 지난 2015년 미니앨범 '20's PARTY'로 정식 데뷔했다. 2024년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의 곡에 참여한게 공식적인 마지막 음악 활동이다. 현재는 연예계와 거리를 두고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으로 미술·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