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앞 250m 새 얼굴…식당·버스터미널·공연 기능 한곳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도쿄역 앞에 새로운 초고층 건물이 완공돼 10일 문을 열었다고 11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그간 도쿄역 주변 버스 터미널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지만, 앞으로 고속버스 승하차 기능이 이곳 지하로 집중된다.
지금껏 도쿄역 앞에는 별다른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없었지만, 미쓰이부동산 등이 202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인근에 짓고 있는 야에스 코어에도 약 1300석 규모 극장이 생길 예정이어서 야에스 일대가 도쿄의 새로운 대중문화 공연 거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역 앞에 새로운 초고층 건물이 완공돼 10일 문을 열었다고 11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다양한 상업 시설이 들어선 데다 전역을 잇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향후 일본 관광 지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연면적 약 22만5000㎡인 이 건물에는 사무실과 상업시설은 물론 극장, 의료시설, 버스 터미널, 주거공간까지 들어섰다. 음식점을 주력으로 한 상업 구역에는 68개의 매장이 입주했다. 후지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상업 구역은 야에스의 옛 거리 분위기를 살렸으며, 이곳이 재개발되기 전부터 있었던 점포들도 입점했다.

개장일인 10일부터 일본 전국의 음료를 1인당 한 잔씩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 다나카 도모유키(FPM) 등 유명 DJ들이 진행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도쿄=유태영 특파원 anarchy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연료는 거들 뿐…200억 이장우·60억 코쿤의 ‘알짜 재테크’
- 16조원 억만장자 딸이 세계 3위 테니스 스타로…엄마는 서울 출신 입양아
- 백발의 치매 노인이 된 ‘쎈 언니’, 이휘향이 기저귀를 찬 이유
- 58만원에 수천만원 명품을…선우용여가 벼랑 끝에서 건진 50년 내공
- 테니스장 잡역부의 아들은 어떻게 ‘260억 스타’가 됐나
- 모두가 부동산에 올인할 때, 전현무가 끝까지 건물 안 사는 이유
- ‘김종국 옆 주우재’만 노린 비겁한 日 어깨빵, ‘부츠카리’
- 월드스타 장쯔이 714억 잭팟, 4년 만에 132배 대박
- “학생, 키는 이제 다 컸어” 158㎝ 최단신 상금왕 골퍼가 세운 기적
- 한 달 저작권료 외제차 값…이승철이 자녀 유산 상속 0원 선언한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