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280층에 갇힌 '반려 주식' 하이닉스 근황 공개…"-27%까지 손실 줄여, 내년 바라본다" [MHN:픽]

김소영 2026. 9. 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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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SK하이닉스 주식 손실 폭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추가 매수(물타기)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0층에 들어가 반려닉스 생긴 서동주의 주식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최근 SNS에 SK하이닉스에 주식이 물린 상황을 유쾌하게 올려 화제를 모았던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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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SK하이닉스 '239층' 물타기 고백
출처:MHN DB

(MHN 김소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SK하이닉스 주식 손실 폭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추가 매수(물타기)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0층에 들어가 반려닉스 생긴 서동주의 주식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최근 SNS에 SK하이닉스에 주식이 물린 상황을 유쾌하게 올려 화제를 모았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그날 너무 긴 하루였다. 남편과 쉬려고 하는데 하이닉스에 물려 있는 내 상황이 떠오르더라"라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가사를 '물려있기 때문에'로 개사해 불러 올렸다"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촬영일 기준(8월 26일) 계좌를 확인하며 "수익률이 -27.89%"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마이너스 50%에서 진짜 살아 돌아왔다"라며 "그런 거친 표현밖에 쓸 수가 없다. 지금 상황을 설명할 길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최고 280만 원대(280층)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그때부터 물타기로 꾸준히 사 모았다. 얼마 전 150만 원대로 내려왔을 때도 한 번 더 매수했다"라며 "처음 기사가 났을 때가 259층이었는데, 꾸준히 물을 타서 현재 평단가는 239층(239만 원)까지 내려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0층이 언제 될지 모르겠다. 거의 '반려닉스', 반려 주식이라고 부른다"라며 "연말까지 마이너스 15% 수준으로 회복하고 내년에 원금을 회복하면 1만 원이라도 수익을 내고 나올 계획"이라고 매도 구상을 덧붙였다.

앞서 서동주는 자신을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앤트"라고 칭하며 남편과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남편이 국장에 지쳐 투자를 포기하려 하자 자신은 개별 주식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한 사연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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