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경제포럼…AI 시대, 한국 성장 전략 찾는다

2026. 9.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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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산업 현장과 자본시장, 나아가 글로벌 경제질서까지 바꾸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 속에서 연합뉴스TV가 경제포럼을 열고 한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인공지능, AI가 일상은 물론 산업 현장까지 바꾸는 대변혁의 시대.

이런 변화 속에 우리 기업이 나아갈 전략을 모색하는 경제포럼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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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가 산업 현장과 자본시장, 나아가 글로벌 경제질서까지 바꾸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 속에서 연합뉴스TV가 경제포럼을 열고 한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공지능, AI가 일상은 물론 산업 현장까지 바꾸는 대변혁의 시대.

이런 변화 속에 우리 기업이 나아갈 전략을 모색하는 경제포럼이 열렸습니다.

<안수훈 /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기술 혁신의 과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해법에 관하여 깊이 있는 혜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포럼은 AI 전환이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성기홍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재명 대통령 축사 대독)> "AI 시대는 기술과 생산 역량, 데이터와 에너지, 시장과 인재가 거대한 하나의 공급망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경제질서의 시대입니다."

제조업 비중이 큰 우리나라에는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 강점 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정부 역할도 강조됐습니다.

AI 전환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역 산업, 일자리로 확산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AI 도입 지원과 분야별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피지컬 AI의 책임·안전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조성준 /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전체가 피지컬 AI를 사용하려면, 국민 개개인이 다 사용하려면 정부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실증과 확산, 그다음에 규칙 만들어주기 이런 면에서 굉장히 정부 역할이 필요하고."

포럼에서는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한 지역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리부팅 지방시대' 관련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강원도 춘천시를 비롯해 전남광주 강진군, 경기도 양평과 충북 증평 등 남다른 홍보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 수 늘리기에 성공한 지역을 조명하며 지난해에 이어 지방균형발전의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정창훈]

[영상편집 박진희]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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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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