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어 최윤지도 '이섭의 연애' 하차 "일정 조율 불가"
황소영 기자 2026. 9. 11. 20:03

배우 이종석에 이어 최윤지도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했다.
tvN 관계자는 11일 '최윤지가 일정 조율이 어려워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했다'라고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김언희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로맨스를 담는다.
앞서 이종석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오랜 기간 작품을 함께 고민하며 '이섭의 연애' 출연을 준비해왔으나, 제작 및 촬영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조정되면서 차기 일정과의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하게 됐다.
이종석에 이어 최윤지까지 하차하게 되면서 주인공 자리가 모두 공석이 된 상황. 새로운 캐스팅 라인업으로 다시금 세팅에 들어가게 됐다.
최윤지는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트렁크' '언젠가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원더풀스' 등에 출연했다. '무빙'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hwang.soyoung@jtbc.co.kr(콘텐츠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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