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소용없었다…스윙스 이어 유민상, "링거처럼 꽂아야 될듯" 한마디 ('컬투쇼')

이지은 2026. 9. 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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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민상이 다이어트 약물 후기를 전했다.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자리했다.

이날 스윙스 역시 마운자로를 맞고도 짜장면 3그릇을 먹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SBS 파워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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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다이어트 약물 후기를 전했다.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자리했다. 김태균은 "최근 마운자로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유민상은 "열심히 하고 있다. 하고 있는데 이겼다"며 마운자로를 맞아도 식욕이 이겼음을 고백했다. 그는 "몇 그램을 맞아야 하냐"며 "아예 링거처럼 꽂고 있어야 되나"라 농담을 던져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날 9일 MBC '라디오 스타'에는 래퍼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 역시 마운자로를 맞고도 짜장면 3그릇을 먹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긴 거네"라 농담을 던졌고, 스윙스는 "이긴자로"라고 재치 있는 대답을 내놨다.

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연예인으로는 곽범, 카더가든, 케이윌, 이창호, 배성재, 빠니보틀 등이 있다. 이들은 다이어트 약물로 인해 7kg에서 12kg가량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21년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아빠와 아들' '마른 인간 연구' '큰 세계' 등 다수의 인기 코너에 참여해 유명해졌다. 또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는 유민상의 대표 별명인 "이십 끼 형"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는 아직 독신이며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바람은 꾸준히 언급해 왔다. 현재 그는 온라인 방송 및 개인 채널에서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로 게임이나 먹방을 콘텐츠로 하고 있으며 동료 연예인을 초청하기도 한다. 

SBS 파워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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