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호르무즈 파병 정보 유출’ 엄중 점검…고도의 보안 사항”

이희연 2026. 9.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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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관련 잇따른 보도에 "관련 법령에 의거해 공개가 결정되지 않은 군사·외교·안보 관련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파병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국방부 등 대상) 감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사실인지'에 대한 질문에 "군사와 외교·안보 관련 정보는 고도의 보안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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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관련 잇따른 보도에 “관련 법령에 의거해 공개가 결정되지 않은 군사·외교·안보 관련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파병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국방부 등 대상) 감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사실인지’에 대한 질문에 “군사와 외교·안보 관련 정보는 고도의 보안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출이 된다면 국가 안보에 있어, 국익에 있어,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정보”라며 “심지어는 악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는 고도의 보안 사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구체적인 기여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이고, 여기서 사실 한 번도 바뀐 적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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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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