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앤 해서웨이, 만삭 청청패션..'평생의 사랑' 남편과 다정 [Oh!llywood]

최이정 2026. 9.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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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았다.

해서웨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게 빛냈다.

이날 해서웨이는 시크한 청청(double denim) 패션과 블랙 가죽 샌들을 매치해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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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중에도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았다.

해서웨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게 빛냈다.

이날 해서웨이는 시크한 청청(double denim) 패션과 블랙 가죽 샌들을 매치해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상의 청셔츠 하단 단추를 자연스럽게 풀어 선명해진 D라인 살짝 드러내는 센스 있는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2년 배우 겸 주얼리 디자이너 아담 셜만과 결혼해 슬하에 조나단(10), 잭(6) 두 아들을 두고 있는 해서웨이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해서웨이가 '평생의 사랑'이라 부른 남편 아담 셜만도 동행해 곁에서 다정하게 해서웨이를 케어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올해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베리티' 등 다수의 작품을 연달아 촬영하며 '열일의 아이콘'으로 불린 해서웨이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열정과 아우라로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스토어 밖에서 자신을 연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손키스를 날리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이날 행사장은 그야말로 내로라하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톱스타들의 집합소였다.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 팬츠, 블랙 재킷과 보우타이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설적인 팝스타 셔(Cher) 역시 파격적인 가죽 바이커 재킷과 긴 비닐 드레스 패션으로 여전한 포스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에드리언 브로디, 스포츠 스타 세레나 위엄스, 마리아 샤라포바, 톱모델 아드리안나 리마, 헤레나 크리스텐센 등 최고급 셀럽들이 참석해 뉴욕 패션위크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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