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X사카구치 켄타로, 7개 도시 납치 게임 뛰어든다…"단 한 명만 생존" ('키드냅 게임')

윤우규 2026. 9. 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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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가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키드냅 게임'은 아시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과 생존 게임을 다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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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이준기 출연, 오는 10월 6일 첫 방송
출처:채널A가 '키드냅 게임'

(MHN 윤우규 기자) 채널A가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키드냅 게임'은 아시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과 생존 게임을 다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한국과 일본, 홍콩이 함께한 공동 제작 글로벌 프로젝트로 완성됐다. 드라마의 무대는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이며, 이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납치 사건이 발생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사건의 배경이 되는 7개 도시의 전경이 차례로 비친다. 이어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되며 가혹한 서바이벌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7명의 참가자에게는 소중한 이를 구하기 위해 단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이 주어지며, 오직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는 잔혹한 룰 아래 치열한 심리전과 사투가 벌어진다.

극 중 중심 인물로는 도쿄 형사인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와 은퇴 의사 한기주(이준기)가 등장해 거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이 외에도 타이베이 참가자로 나서는 가가연을 비롯해 싱가포르 참가자(캐리 웡), 마닐라 참가자(조엘 토레), 방콕 참가자(나루폰카몰 차이상), 나하 참가자(미츠시마 신노스케)가 각 도시의 참가자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7개 도시를 관통하는 스케일과 '단 1명만 생존한다'는 잔혹한 게임의 서막을 열었다.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 속에서 소중한 이를 구하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들의 처절한 사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사카구치 켄타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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