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측, 제주 카페 방치 논란에 "이미 다른 사업자 들어와…드릴 말씀 없다" [공식입장]

김태형 기자 2026. 9.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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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 측이 제주 카페를 폐업 후 방치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오픈했다. 당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은행에서 약 2억 원의 대출을 상담받는 등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는 지난 2일 올린 영상에서 이동건의 제주 카페 근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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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동건 측이 제주 카페를 폐업 후 방치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8월 이후부터 다른 사업자가 들어와 사업 중인 관계로 저희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오픈했다. 당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은행에서 약 2억 원의 대출을 상담받는 등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월부터 내부 공사 등을 이유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7월에도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장기 휴무를 알렸다. 현재는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는 지난 2일 올린 영상에서 이동건의 제주 카페 근황을 다뤘다. 영상 속 야외 연못에는 녹조 현상이 일어나 있었으며, 벌레들이 그 속에 알을 깠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한편 이동건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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