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2W, '오픈AI 이니셔티브 합류'에 하락장서도 26% 폭등(종합)

김유향 2026. 9. 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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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주가가 11일 하락장에서도 25% 넘게 폭등했다.

앞서 S2W는 오픈AI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전날 밝혔다.

S2W가 합류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는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과 보안 기술을 활용해 기업·기관의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검증하며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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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로고 S2W 회사 로고 [S2W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국내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주가가 11일 하락장에서도 25% 넘게 폭등했다.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여러 경로에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보안 전문 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S2W는 전날보다 26.38% 뛴 1만4천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부터 21.53% 치솟은 주가는 장중 한때 1만5천250원(+29.79%)까지 뛰어 이달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S2W는 오픈AI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전날 밝혔다. 관련 기대감에 주가는 전날 11.90% 오른 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S2W가 합류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는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과 보안 기술을 활용해 기업·기관의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검증하며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분야 다음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는 보도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그룹의 기술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 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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