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동 대곡장학회 회장 ‘장애인복지대상’ 수상

김혜정 2026. 9.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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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 대곡장학회 회장(전 강원도의원)이 11일 강원 장애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정식)는 이날 오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 회장에게 장애인복지대상을 시상했다.

이 회장은 대곡장학회 회장과 강원도의원 등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권익증권과 복지 향상 등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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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대곡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 이정동(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대곡장학회 회장이 11일 오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복지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동 대곡장학회 회장(전 강원도의원)이 11일 강원 장애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정식)는 이날 오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 회장에게 장애인복지대상을 시상했다.

이 회장은 대곡장학회 회장과 강원도의원 등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권익증권과 복지 향상 등에 기여해왔다.

특히 1988년 서울에서 개최된 장애인올림픽에서 사격부문 은메달 수상후 대곡장학회를 설립해 정부 포상금 제도를 통해 지급되는 연금을 활용해 1989년부터 40년 가까이 장애인 학생과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1일 오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곡장학회 이정동(사진 중앙) 회장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곡장학회는 이날 기념식에서도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통해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저와 같이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동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동 회장은 현재 강원도 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강원도민일보사 원주본사 독자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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