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 사고 후 직진…주차 차량 5대 파손

민현기 2026. 9. 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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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29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산정동 한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A(80대)씨의 승용차가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A씨의 차량은 사고 후 100여m를 직진해 인근 농협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5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차가 멈추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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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수습하는 경찰·소방대원들 (목포=연합뉴스) 11일 오전 전남광주 목포시 산정동 한 농협 주차장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차량 여러 대가 잇따라 충돌한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6.9.11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목포=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11일 오전 9시 29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산정동 한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A(80대)씨의 승용차가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A씨의 차량은 사고 후 100여m를 직진해 인근 농협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5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차가 멈추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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