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당 최대 1억·AI 지원 300억…크래프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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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출산·육아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가족친화 제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구성원에게 자녀 한 명당 생애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육아휴직 기간도 최대 2년으로 늘렸습니다.
자녀 돌봄을 위한 재택근무와 배우자 임신기 산전검사 휴가,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절차 자동화, 복직자 심리상담 등 비현금성 지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 활용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하반기 'AI First' 기업 전환을 선언한 뒤 올해부터 매년 약 3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구성원이 다양한 AI 도구를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AI 서비스 지원 규모의 10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또 자체 해커톤 등을 통해 임직원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관련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소영 크래프톤 HR 본부장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함께 개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구성원이 일과 삶 어느 쪽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크래프톤은 2019년과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모두 다섯 차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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