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는 없지만...아이유, 나문희·김영옥·심달기 한자리에 “사랑하는 그녀들과”

박진업 2026. 9.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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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대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원로 대배우 김영옥, 나문희와 나란히 앉아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심달기와 개구진 표정으로 다정하게 밀착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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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나문희-심달기-김영옥. 아이유 SNS.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대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더블 타이틀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원로 대배우 김영옥, 나문희와 나란히 앉아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심달기와 개구진 표정으로 다정하게 밀착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연출을 맡은 전고운 감독과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영화인·예술인들의 끈끈한 유대감이 사진 너머로 고스란히 묻어난다.

아이유. 아이유 SNS.


심달기=아이유. 아이유 SNS.


특히 이번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는 아이유가 15년 지기 절친인 배우 유인나를 생각하며 직접 노랫말을 쓴 곡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곡 소개란에 “유인나에게”라는 짧고 깊은 메시지를 남기며 오랜 우정을 한 편의 편지처럼 녹여낸 바 있다.

여기에 대배우 김영옥과 나문희의 든든한 지원 사격을 비롯해 개성파 배우 심달기의 열연, 영화 ‘소공녀’ 전고운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08년 데뷔 이후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아이유는 대선배들과 함께 완성한 따뜻한 영상미를 통해 또 한 번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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