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학생들 'ICT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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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부생들이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성균관대가 주최한 'ICT AWARD KOREA'에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상을 받았다.
한양대는 융합전자공학부 3학년 강유리·권대윤·진예림 학생이 이같이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권대윤 학생은 "향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와 연동해 보행 동결 발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싶다"며 "궁극적으로 파킨슨병 환자분들의 외출과 일상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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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양대 학부생들이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성균관대가 주최한 ‘ICT AWARD KOREA’에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들은 파킨슨병 환자의 안전한 보행을 전력 웨어러블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했다. 학생들이 주목한 것은 파킨슨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주요 운동장애 중 하나인 ‘보행 동결’이다. 보행 동결은 보행 중 발이 바닥에 붙은 것처럼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 현상을 지칭한다. 주로 보행을 시작하거나 방향 전환 시 발생하는데 발을 멈춘 상태에서 상체가 앞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유리·권대윤·진예림 학생으로 구성된 ‘한걸음’ 팀은 보행 동결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기기를 개발했다. 권대윤 학생은 “향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와 연동해 보행 동결 발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싶다”며 “궁극적으로 파킨슨병 환자분들의 외출과 일상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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