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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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졌던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 관련자 중 일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관련 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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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촬영 나보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1/yonhap/20260911132055281cets.jpg)
(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졌던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해 경찰에는 임실·진안군을 비롯해 도내 8개 시·군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안심번호가 단기간에 급증하는 등 비정상적 양상이 나타났다며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경찰은 4월 이동통신사 3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해 당시 후보자의 연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 관련자 중 일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관련 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do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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