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혜영이 인천에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맛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출처:이혜영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검은 민소매 상의와 점무늬 치마를 입고 정원 산책로를 걷는 모습이다. 나무와 꽃밭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그는 때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때로는 옆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민소매 차림으로 어깨와 팔 라인이 드러낸 그의 모습은 건강하게 회복 중인 일상을 보여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 식당 음식 정말 맛있는데 탁월한 선택이다", "민소매 차림이 너무 잘 어울리고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라며 반가워하는 반응을 전했다.
출처:이혜영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지난 7월 개인 채널을 통해 "교수님이 폐가 커졌다고 한다. 아직 완치는 아니다. 전이 되지 않았다는 거다. 폐암에서는 졸업"이라며 5차 추적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출처:이혜영
1971년생인 이혜영은 1990년대 그룹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화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그는 결혼과 이혼을 한 차례 경험한 뒤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으며, 이후 2011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재혼했다. 현재는 남편의 딸 서현이와 함께 가족을 이루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남편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 운용사 경영진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운용사가 약 27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혜영의 재혼 생활과 함께 남편의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