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도 빨았다"...류이서·성해은이 밝힌 승무원 군기 문화…'모닝콜'까지 [MHN:픽]

김유표 2026. 9. 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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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전직 승무원 성해은과 군기 문화를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서의 사생활' 2탄을 기획해 성해은을 초대했다.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이 함께 출연했다.

성해은은 류이서를 향해 탱탱하고 예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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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승무원 두 사람이 유튜브서 조직 내 위계질서와 고충 고백
출처:채널 '내사랑 류이서'

(MHN 김유표 기자) 류이서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전직 승무원 성해은과 군기 문화를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서의 사생활' 2탄을 기획해 성해은을 초대했다.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이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후배 사이에서 지켜야 했던 관행과 여성 승무원이 겪는 일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과거 신입 승무원이 선배의 기상 전화를 맡고 스타킹 세탁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모닝콜을 하지 않으면 선배가 뒤늦게 이유를 물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모닝콜을 하지 않는 일을 생각할 수 없었고, 이를 어기면 큰일이 났다고 말했다.

현지 시간이 서로 달라 선배에게 전화해야 했다고 류이서는 설명했다. 그는 전화를 걸 때 기수와 이름을 먼저 밝히고 선배의 기상 여부와 시각을 알렸으며, 매니저들이 모닝콜을 하지 말자고 제안한 뒤 이 관행이 점차 사라졌다고 말했다. 성해은은 자신보다 어려 보이는 선배에게도 '언니'라고 불러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지키지 않는 승무원에게 자신이 어려 보여서 언니라고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는 선배도 있었다고 말했다.

여성 승무원으로서 겪는 고충을 묻는 말에 성해은은 터치와 스킨십, 몰카를 꼽았다. 성해은은 류이서를 향해 탱탱하고 예쁘다며 감탄했다.
출처: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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