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한 해수욕장에도 발길 계속…인천 영종구, 주말·공휴일 안전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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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가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11일 구에 따르면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 등 3곳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한다.
손화정 구청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주말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안전관리의 막바지 고삐를 조일 것"이라며 "방문객들 역시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안전 수칙 준수 등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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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에 따르면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 등 3곳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한다.
해수욕장 3곳은 지난 6월 20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은 뒤 지난 6일 공식 폐장했다. 하지만 해수욕장 공식 개장 기간이 끝난 뒤에도 당분간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한다. 안전관리 요원은 해수욕장 방문객이 몰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 점검과 집중 순찰 등을 맡는다.
평일에는 관계 기관·단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발생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가을철 기온이 떨어지는 만큼 해변 입수를 자제하고 갯바위·테트라포드 등 위험한 장소에 접근하지 않는 등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주말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안전관리의 막바지 고삐를 조일 것"이라며 "방문객들 역시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안전 수칙 준수 등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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