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홍화연, '파이널 테이블'로 시청자 오감 자극

박정선 기자 2026. 9.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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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배우 안효섭, 홍화연이 시청자 오감 자극에 나선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극 '파이널 테이블'이 생생한 현장감이 돋보이는 대본 리딩 현장을 11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제작진과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인 첫 상견례 자리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장영남, 차지연 등 베테랑과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셰프 강한을 맡은 안효섭은 외국어 대사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극을 이끌었고, 요리 심사 장면에선 진중한 눈빛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홍화연은 파밀리아의 당찬 홀 매니저 최송이로 분해 온갖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최정상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총주방장 차우진 역의 장률은 주방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정유진은 요리 서바이벌의 수장인 프로듀서 선정원의 부드럽고 유연한 리더십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여기에 요식업계 거물 문해선 역을 맡은 장영남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중심을 잡았고, 그의 이복동생이자 권력 다툼을 예고한 백현주 역의 차지연은 서늘한 야욕을 드러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안방극장을 찾으며,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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