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산지직송3’ 굴욕 씻었다‥2%대 부진 끝내고 3%대 시청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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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2049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입증했다.
9월 1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경남 하동의 지리산 툇마루집으로 떠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다채로운 하루가 그려졌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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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2049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입증했다.
9월 1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경남 하동의 지리산 툇마루집으로 떠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다채로운 하루가 그려졌다. 사 남매는 운치 있는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집 안에 걸린 레트로 가족사진에 “괴짜가족 같다”라며 박장대소하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마을의 ‘나눔밥상’ 문화를 접한 후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잔칫상 뷔페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재첩 채취에 도전했다. 15kg에 달하는 작업 도구 거랭이를 이용한 고난도 ‘손틀어업’에 체력이 바닥나는 상황에서도 악바리 근성이 빛을 발했다. 물아일체가 된 에이스 강유석, 핏대 세워 몰두한 염정아, 장인 포스의 김선영, 폭주 기관차 노윤서까지 가세해 총 26kg의 재첩을 수확했다. 사 남매가 손에 쥔 조업비는 시즌1 이후 역대 최고액인 26만 원. 수확량에 당황한 제작진을 향해 염정아는 “tvN 돈이 없어서 그러냐”라며 매콤한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저녁 준비에서는 염정아의 큰손 면모가 다시 돋보였다. 40인분 깍두기와 직접 잡은 재첩으로 클램차우더를 요리했고, 메인 셰프 강유석이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를 노릇하게 튀겨내며 완벽한 경양식 한 상을 차려냈다. 재첩 클램차우더를 맛본 강유석은 “시애틀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다”라며 극찬했고, 염정아 역시 딸 아침밥으로 해주던 메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로 가구 기준 평균 3.0%를 기록해 상승세를 탔다.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8%,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3.4%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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