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송지효 "오디션 볼 때 '너는 단점인 목소리 때문에 안 될 것'이란 말 들어"

김고은 인턴기자 2026. 9. 11.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한 오디션 관계자로부터 목소리와 관련한 혹평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송지효는 "사람은 타고난 본인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타고난 걸 바꾸려고 하면 엉뚱한 게 나온다"라며 "옛날에 오디션 보러 다닐 때 어떤 분이 '너는 목소리가 단점이다'라고 했다, 목소리 때문에 안 될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송지효' 10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송지효'
유튜브 채널 '송지효'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배우 송지효가 한 오디션 관계자로부터 목소리와 관련한 혹평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서 한 사연자는 "성격이 에겐남이라 매력 없다는 말을 듣는다, 성격을 고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지효는 "에겐남은 나쁜 게 아니다, 단점같이 보일 수 있지만 단점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효는 "사람은 타고난 본인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타고난 걸 바꾸려고 하면 엉뚱한 게 나온다"라며 "옛날에 오디션 보러 다닐 때 어떤 분이 '너는 목소리가 단점이다'라고 했다, 목소리 때문에 안 될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송지효는 "그래서 톤도 높여보고 말투도 바꿔봤는데 주변 사람들이 목소리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 제3의 엉뚱한 목소리가 나온 거다"라며 "타고 나 안 되는 게 있다면 그냥 고치지 말자, 다른 사람을 기준 삼아 바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위로했다.

goun0301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