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두 번의 0-1 패배' 부천, 제주전 설욕 도전

임정훈 기자 2026. 9.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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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안방에서 제주 SK(이하 제주)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부천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승격 후 맞붙은 올 시즌 K리그1 두 경기에서는 모두 0-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구단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 상대인 만큼, 부천은 홈에서 승점 3을 챙겨 K리그1 제주전 첫 승과 분위기 반전을 함께 이루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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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안방에서 제주 SK(이하 제주)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아쉬움을 씻고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각오다.

부천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부천은 7승 10무 10패, 승점 31로 리그 10위를 기록 중이다. 직전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갈레고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맛봤다. 먼저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대 제주는 11승 9무 8패, 승점 42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직전 광주 FC 원정에서는 아이아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부천에는 제주를 꺾었던 기억이 있다. 지난해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이의형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승격 후 맞붙은 올 시즌 K리그1 두 경기에서는 모두 0-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정규라운드에서 치르는 제주와의 마지막 맞대결이다. 구단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 상대인 만큼, 부천은 홈에서 승점 3을 챙겨 K리그1 제주전 첫 승과 분위기 반전을 함께 이루겠다는 목표다.

이영민 감독은 "홈에서 치러지는 제주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라며 "팬께서 기다리시는 경기다. 평일 경기로 인해 준비할 시간이 짧지만,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경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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