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산' 김해준 "2세 얼굴? 하관은 나, 눈매는 ♥김승혜 닮아"

박서연 기자 2026. 9. 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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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혜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와의 2세 얼굴을 최초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580회에서는 '줄 설 집 특집'을 맞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줄 서기 전 한발 빠르게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김해준이 예비 아빠로서의 근황과 함께 2세 태명 '둥이'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 코미디TV

황제성은 "요즘 최대 관심사 아니냐"며 김해준에게 "3D 초음파 사진을 봤을 텐데 엄마 쪽을 닮았냐, 아빠 쪽을 닮았냐"고 묻고, 김해준은 "하관은 아빠 해준, 눈매는 엄마 승혜를 닮았다"고 답하며 2세의 외모를 설명한다.

그러자 황제성은 휴대전화로 김승혜의 눈매와 김해준의 턱을 나란히 맞춰보며 즉석에서 '반반 얼굴'을 완성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예쁘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쉽사리 덤비진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3D 초음파 사진을 AI 프로그램에 넣어 두 사람의 얼굴을 조합한 2세의 모습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둥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비주얼로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관심 속에 AI로 구현한 2세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며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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