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멤버들 비난에 촬영 '보이콧' 선언…"나 안 해" ('1박 2일')

윤우규 2026. 9.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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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시즌4' 출연진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에서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여정을 담은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은 이어 '몸보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이용진의 분노와 멤버 및 제작진의 기력을 소진시킨 미션의 정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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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평창 '몸보신 투어' 중 멤버 간 갈등과 피로감 폭발
출처:MHN DB
출처:KBS2 '1박 2일 시즌4'

(MHN 윤우규 기자) KBS2 '1박 2일 시즌4' 출연진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에서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여정을 담은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박 2일 시즌4' 팀은 이날 야식 메뉴를 걸고 멤버 전원이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 복불복 단체전을 펼친다. 하지만 김종민, 문세윤, 이기택이 잇따라 오답을 제출하는 릴레이가 벌어지며 다른 멤버들은 허탈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문세윤은 "양옆이 바보라서 너무 마음이 편하다"며 서로의 존재가 의지가 된다고 말한다.

반면 이용진은 정답을 맞힐 것으로 보였던 문제에서 오답을 기록하며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인다. 이에 멤버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이용진은 "이렇게 성질내면 나 안 하겠다"며 참았던 분노를 터트린다. 그는 격해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이럴 거면 다 일어나라"며 촬영 보이콧 의사까지 내비친다.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은 이어 '몸보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그러나 게임이 계속될수록 신체적인 고단함이 이어지며 보양식으로 채웠던 기력이 빠르게 소진된다. 출연진뿐만 아니라 제작진 또한 "우리도 너무 힘든 게임이다"라며 피로감을 토로한다.

이용진의 분노와 멤버 및 제작진의 기력을 소진시킨 미션의 정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5년생인 이용진은 '코미디숏리그', '베팅 온 팩트', '놀라운 목요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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